요즘 공원에 가보면 강아지랑 산책하는 사람들이 꽤 많이 보인다. 반려견은 우리 생활에 한 부분처럼 점점 여겨지고 있고 또한 가족처럼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다. 나 또한 강아지를 키우면서 강아지를 가족처럼 생각했고 우리 가족의 일부분이라고 생각도 했다. 반려견은 이제는 없어서는 안될 존재이기도 싶다. 최근 반려견 입마개에대한 엄청난 이슈가 있었다.... 과연 모든 개는 다 입마개를 해야되는지??? 아니면 대형견만 해야되는지 현재는 맹견에만 적용되고 있다고한다....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맹견과 상관없이 대형견은 무조건해야하고 소형 중현견은 그 반려견이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줄 가능성이 있으면 무조건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나도 공원에 산책을 하면 좀 대형견 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