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위에 돌아다니면 프랜차이즈가 굉장히 많다. 또한 잘되는 프랜차이즈가 있으면 마구잡이식으로(?) 가게가 생긴다. (나는 이런 식으로 무리하게 체인점을 내주면 안좋다고 보는 1인임, 왜냐? 뭔가 제품이 굉장히 저렴해 보인다고 해야하나? 뭐 장사가 잘되면 상관없겠지만, 이렇게 무리하게 체인점 확장하다가 한번 맛없다고 소문나면 연쇄적인 파산은 물보듯 뻔하다.) 뭔가 체인점도 유니크한 매력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는 1인 사실 프랜차이즈는 인테리어도 깔끔하고, 뭔가 정형화되어 있다고해야하나?? 맛, 인터리어 등등 보통이상은 하는 것 같다. 그래서 우리가 메뉴를 결정하더라도 잘 모르는 메뉴들은 체인점을 가지 개인 가게를 잘 가지 않는다. 왜냐? 우리 돈으로 모험을 하기 싫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