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blog.naver.com/godcoco123/222575251841
한때 뮤직카우에 대해 블로그를 쓴 적이 있다. 2~3번 썼나??
그때도 이거 거래량이 생각보다 많이 없어서 코인보다 좀 위험하다고 경고를 했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64988
근데 최근에 또 뮤직카우가 증권으로 분류된다고 기사가 났고, 제도적인 보완을 갖춰야한다고 공시되었다. 즉, 투자자보호체계가 필요하다는 것임
신플랫폼이라 여러가지 사항이 문제가 된 것 같다.
난 그리고 특히 이해가 안가는게
연예인을 앞세워 광고를 했는데 연예인은 이러한 책임이 없는가라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유명한 연예인을 보고 아 신뢰할만한 플랫폼인가하고 투자한 사람들은 어떻게 구제할 것인가?라는 의문이 든다. 물론 투자의 책임 항상 투자자라는 말이 있지만, 그래도 공인이 나와서 광고를 하는데 그 당사자는 어느정도 책임은 있지않나라는 생각이 든다.
왜 투자의 실패에 대한 비난은 항상 먼저 투자자에게 향하는가 ?
늦장대응의 금융기관과 신 플랫폼의 위험성도 모르고 광고하는 연예인들 그리고 이러한 위험성을 제대로 알려야했던 플랫폼이 먼저 비난을 받아야하는거 아닌가라는 생각이다.
처음에 저작권을 사는줄 알았는데 알고 봤더니 저작권료 참여청구권 ㅋㅋㅋㅋ 참 기가막힐 노릇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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