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주위에 타투한 사람이 날로갈수록 증가하는걸 볼 수 있다.
10명중에 3~4명은 타투한 것 같다. 체감상으로
그만큼 예전보다 확실히 타투한 사람이 증가했다.
타투에대한 인식의 전환도 타투의 증가세에 한 역할을 하였다.
하지만 여전히 타투는 의료인만 행할 수 있는게 우리나라의 법률의 현실이다.
그럼 타투한 사람들이 대부분 법률을 위반했다는 말인데,
아무런 제재도 없다.
시대가 변한만큼 법률도 그에따라 발맞춰 나아가야하는게 현실인데
그러지 못한다.
물론 법은 보수적인 성향을 띄는게 맞는말이긴하지만
현실과 너무 동떨어지는 법률은 빨리 개정하는게 필요해 보인다.
참고로 나는 타투가 없다. 타투 옹호자도 아니다.
그냥 요즘 법률이 너무 현실성과 동떨어진거 같아 아쉬운 마음뿐이다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5429071&re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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