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가다가 교복입은 학생들 7명이 대놓고 담배를 피고 있었다.
길 한복판에서, 제재하는 어른들은 아무도 없었다.
왜일까? 두려워서?
두려움도 있겠지만, 청소년 보호법 인권보호 등등 여러가지 요인들로 내비두는게 더 많을 것이다.
도대체 청소년보호법은 무엇인가? 어른들을 따라하는 청소년들에게 구지 청소년보호법을 적용해야하는가??
촉법소년 ,범법소년 등등 다 폐지해야한다고 생각한다.
권리만 주장하고 책임없는 애들이 참 많은 것 같다.
사회 또한 그런 것들을 가르쳐주지않는다.
왜냐? 이미 교권을 추락했기때문이다.
처벌도 없고 방치만 해두겠는 선생님의 존재이유가 무엇인지?
차라리 검정고시로 대학교 가는게 낫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든다.
인권 타령하는 이상 미래에는 점점 교권이 추락할 것이고 선생님의 메리트는 점점 없어질 것이라고 생각한다.
1타강사들만 돈을 쓸어가는 흐름이 계속 나오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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