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칭했을 당시 초기에 좋은 위치에 타일2개 사놓고(청와대, 영빈관) 팔아야지하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뭐?? 환불??/ 우선 이게 어이가 없는게 이거 시작할때가 베타서비스였다는 것이다... .난 사실 이게 베타서비스인줄도 몰랐다.... 나말고 다른 사용자들은 알고 있었을까??? 이게 베타서비스인줄??? 뭐 베타서비스라고 치자...... 근데 베타서비스라면서 왜 땅을 구매하도록 했는가??? 이것도 의문이다....... 그리고 왜 또 환불을 진행하는가?? 정식서비스를 오픈한다고 그러면 그땅 그대로 위치에 정식오픈때 제공하면 될 것을 물론 향후 찾아뵙게 될 ‘세컨서울’ 정식 서비스 론칭 시에는 베타 유저들만을 대상으로 한 “선구매 권한“, “서비스 재화” 등의 별도 서비스 특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