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는
가난한 사람일 수록 뭔가 약자(?) 그리고 보호해야할 대상으로 생각을 하였다.
하지만 나이가 들면 들수록 가난한 사람일 수록 악성 민원과 이해하지 못할 행동들을 보니 내가 어렸을 때 어느 누군가가 만든 프레임 속에 살고 있었구나라고 깨닫게 되었다.
부자는 흥부처럼 고약하고 가난한 자는 놀부처럼 착하다?
이제는 이런 프레임보다는 우리는 부자들의 가치관을 배우며 그들과 같은 행동을 하면서 부자들 영역에 진입해보도록 노력해보는 것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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