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공원에 가보면 강아지랑 산책하는 사람들이 꽤 많이 보인다.
반려견은 우리 생활에 한 부분처럼 점점 여겨지고 있고 또한 가족처럼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다.
나 또한 강아지를 키우면서 강아지를 가족처럼 생각했고 우리 가족의 일부분이라고 생각도 했다.
반려견은 이제는 없어서는 안될 존재이기도 싶다.
최근 반려견 입마개에대한 엄청난 이슈가 있었다....
과연 모든 개는 다 입마개를 해야되는지???
아니면 대형견만 해야되는지
현재는 맹견에만 적용되고 있다고한다....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맹견과 상관없이 대형견은 무조건해야하고 소형 중현견은 그 반려견이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줄 가능성이 있으면 무조건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나도 공원에 산책을 하면 좀 대형견 옆으로 가기가 꺼려진다..
그 대형견이 언제 공격할 수도 모른다는 불안감이 있다.
(키우는 사람은 우리개는 안물어요라고 생각할 수 도 있겠지만 그걸 다른사람들이 어떻게 알까???)
우리들도 다른 사람들에게 코로나 감염 시키지 않기위해서
마스크를 하듯이 대형견도 무조건 해야하지 않을듯 싶다.
그리고 강아지들한테 끌려다니는 사람들도 보면 과연 저 강아지가 돌발행동을 보일시에 적절하게 대응할수 있을까라고 생각이 든다.
반려견 키우는건 정말 책임감이 많이 든다. 반려견을 사람으로 생각한다면, 그에 대한 책임도 뒤따른다고 생각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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