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컨 서울 이건 또 뭔 개소리???

론칭했을 당시 초기에 좋은 위치에 타일2개 사놓고(청와대, 영빈관)

팔아야지하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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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뭐?? 환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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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이게 어이가 없는게 이거 시작할때가 베타서비스였다는 것이다... .난 사실 이게 베타서비스인줄도 몰랐다.... 나말고 다른 사용자들은 알고 있었을까??? 이게 베타서비스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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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베타서비스라고 치자......

근데 베타서비스라면서 왜 땅을 구매하도록 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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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의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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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왜 또 환불을 진행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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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서비스를 오픈한다고 그러면 그땅 그대로 위치에 정식오픈때 제공하면 될 것을

물론

향후 찾아뵙게 될 ‘세컨서울’ 정식 서비스 론칭 시에는 베타 유저들만을 대상으로 한 “선구매 권한“, “서비스 재화” 등의 별도 서비스 특전도 예정 중에 있습니다.

문의하기 : 2ndseoul@nb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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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말이 있긴한데 그럼 다시 정식 서비스 오픈때 타일을 만원에 팔건가??? 그리고 타일 무료로 받았던 사람들에게 다시 돌려줄건가? 그리고 타일 구매한 사람들에게 다시 그 위치에 살 수 있는 가격과 위치를 동일하게 제공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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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런 언급도 없다.. 회사 전화번호도 없다. 있더라도 안받는다

뭐하자는거임???? 전화 빗발칠거 같으니깐 이메일 주소 달랑 적혀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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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가 없다 어이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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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회사가 의문투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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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기만하는 행위가 참 역겹기도하다